1. 밸런스는 어떤것이던지 맹그는것이니깐 달면됩니다.
    밸런스단자의 타입은 첨에 잘못 구입해와서 바꾼 것인대요
    첨에 구입햇던것이 숫x이엇읍니다. 
    프로장비들이 대체로 이런 규격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이습니다.
   
2.  AC스위치의 작은 핀은 잘라버리면 됩니다.
    스위치가 부드러워서 단단히 조일경우 헛돌일은 별로 없을것으로
    생각했엇읍니다. 그리고 만일 겉돌 경우도 AC스위치 부분은 제일 뒷단에
    있는것이므로 쇼트가 바로 되는일은 없을겁니다.
    다만 AC스위치 납땜하는 부위는 열수춧 튜브를 사용하여 절연시켜주면
    완전히 빠져서 샤시에 떨어지더라도 감전되는 일은 없읍니다.
    또한 -와 쇼트되는순간 퓨즈가 나갑니다.
    그리고 헛돌일이 염려되면 나사가 풀리지 않도록 하든 스프링 와셔나 혹은
    나사접착제같은것으로 한번 발라주면 특별히 염려 안하실 정도는 될겁니다.
    근데 공제부품 리스트엔 없읍니다.
    오링도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오링을 지급하면 그걸 찝어주는 공구가 잇어야 할텐데.. 그러면 또....
    자신이 아는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셔야 합니다.

3. 토글(작은것)과 뚜껑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미 꼼방에 지선생님것과
    최기성님의 정류관은 포장을 해둔지 며칠이 되었지만 아직 부치질
    못햇읍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부치면 주말까지는 갈것이니깐
    시간을 내서 낮에 꼼방에 다녀올까 합니다.
    그리고 짧은 커버는 제주소로 택배착불로 보내주시면 고맙겟읍니다.
    아참 나사는 부족하죠? 이번 포장 할떄도 안넣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