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스를 샤시에 떨어뜨리고 좌우를 분리하여 주는검다.
    자체 발란스 증폭은 아니지만 프리아웃발란스 이후는 발란스로
    접속할 여건을 만들어주는거지요.

2. 뮤트는 트랜스 이차측을 아무런 저항 없이 쇼트시켜도 별상관이
    없슴다. 뮤트가 장시간 사용하는 기능도 아닐뿐더러
    병렬로 부하저항이 달려있으니(520R) 파워쪽의 기기를 물려놓지
    않고 장시간 켜두는건 상관이 없겟지만 뮤트 기능을 장시간 둔다
    던지만 하지않으면 일시적인 사용은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뮤트로 장시간 해놀려면 파워을 끄야쥬 ㅎㅎㅎ

3. 직렬로 600을 달면.. 완전히 뮤트가 안되지 싶은대요       

  1. 스위치 없이도 밸런스 아웃의 기능은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밸런스 아웃 여건은 단자 연결만으로도 이미 만들어진 것이고...
RCA로 연결되는 트랜스 아웃 (2차즉)이 트랜스에서 나온 두선을
+,-로 연결하게 되는데... -측을 접지하거나 플로팅하는 선택 스위치로
기능하는것 같은데.. 섀시에는 RCA/BAL 선택처럼 쓰여있어서
질문을 드린것입니다.

2. 짧은 시간 MUTE를 하는것이 괜챦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520옴 부하저항이 달려있지만 MUTE시에는 저항자체가 쇼트되는
효과이므로 뮤트시 부하저항은 없는셈이구요... 직렬로 600옴을
달아주면 뮤트시에도 부하를 걸 수 있고 +,- 단자 사이만 쇼트되는
것이므로 장기간(?) 뮤트를 시켜도 문제 없을것 같아서요...
한번 달아나 봐야겠네요. 남는 저항있으니..

  1. RCA와밸런스는 병열로 연결되어 이슴다.
  근데 밸런스는 언밸런스의 어스를 좌우 공용으로 이용하지도 않고
  어스를 이용하지도않도록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BAL로 되었을때 어스는 언밸런스와 떨어져야 하고 좌우의
  어스도 분리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토글은 하나 달아주어야 함다,
  없으면 그렇게 할 방법이 없는거지요.

2. 장시간 뮤트시에 관의 손상(트랜스의 손상은 없슴다)
  을 걱정하여서라면 원하는대로 하면  되리라 생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