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것 보내는 분은 혼자지만여.. 그걸 받아서 매번 고치고 보내야 하는 저로선
만만찬은 수량입니다. 어떨땐 저도 지치거든여.
지난번엔 이 프리때문에 쓸데없는 일에 나서서 허리까지 삐구 손봐서 보냈더니
만족스럽지도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도대체 그런일에 왜끼여들었는지 자신을 질책했었죠)
공제를 시작하고선 많은 분들과 접하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맘이 자꾸 닳아 없어지는것
어쩔수 없이 느끼거든요.
갖고계신 주소로 보내주십시요.
회사로 보내면 안됩니다.
집주소로(금요일이전도착) 102동 302호로 되어 있는 보내주시면 되구요
험의 정도는 알텍 A5에서 20W정도의 진공관 PP를 물렸을때를 기준으로 하겠읍니다.
완제한 상태에서 험이 나는 것이면 당근 Free입니다.
변경한 상태에서 변경한 것이면 유료입니다.
박상용03-11-29 12:47
보낼려구 하는데 저에게 주소가 없거든요...
모찌님 연락처도 없고 제 멜 (psy8648@hanmail.net)
이나 리플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