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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07 10:49
글쓴이 :
박사훈
조회 :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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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의 생김새나 음질등에 대한 정보도 채 정리되지 않은 지금이지만,
(옆에서들 뭐라 하는 걸 죄다 뽐뿌질이라고 간주해도)
담당자가 열심히 준비해 가는 과정ㅡㅡㅡ거 괜찮네요. 믿음직.
언제 시작 할른지 모르지만
라인프리---신청합니다.
낼모레 장기출장을 가야는 통에
그 사이에 진행될지도 모르는 신청기간을 제가 놓칠까봐서
신청자 명단에 미리 올려 놓구서 떠납니다.
담당자는 공구 시작되면 저에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gallerygoer@daum.net
(담당자가 제일 맘에 드는 스펙으로 준해서)
틈틈이 확인해서 어떻게든 기간 내에 입금되도록 제가 조치하겠슴다.
(이렇게 했는데도 담당자께서 깜빡 까묵고서 어긋장을 놓는 경우엔
내 직접 찾아가서 기어이 담당자 꺼를 뺏어 오던지
평생 째리보믄서 웬수로 삼던지 할끼야요.!!)
자 그럼 저의 신청 - 접수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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