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쓸만한 프리를 구하려고 노력하다 지쳐있는 상태인데 이런 희소식이
들리더군요. "모처에서 모X님이 라인푸리공제한단다"
안그래도 요즘 프리뗌에 잠도 몬자고 있었는데 옳다꾸나 하고 달려왔습니다.
마7형이나 돌아가신 구철회님의 IMF푸리를 만들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자못 기대됩니다.
저도 총알 충전하며 목빠지게 지달려볼랍니다. 수고하십시오.^^*
모찌02-12-26 01:14
원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별로 없다고 하던데요. =:-)
만지면 만질수록 자꾸 고민만 되고 그런 상태입니다.
비용은 부품 하나 하나 사서 직접하는것 보단 쌀게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고가의 부품도 사용하지 않구요.
부품은 전부 직접 테스트 해보고 듣고 결정할려고 하니까요.
케이스랑 아웃트랜스 두가지만 개략 30여만원 이하로는 힘들것
같읍니다. 그래서 또 머리 빠지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