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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01 01:44
글쓴이 :
로터스
조회 :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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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달리 내세울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매사에 부지런히 열심히 하려고 하는 노력파이고...
한번 빠져들면 주체없이 정신 못차리는 성격이라....
대전 살구요.. 직장도 대전이고...쬐끄만한 전파사 하나 운영합니다.
나름대로 소리에 관심은 있지만 가진거나 아는건 없습니다.
민들어본거야 많은데 특별히 잘 만든건 없구요...
2A3, 300B, 6BQ5, EL34, 6V6, 421.....주로 싱글을 만들었고 지금은 허접한 300B와 무지 오래된 인켈 스피커를 주력기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좀 바꿔볼려고 노력은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받쳐주지 않는 그저 평범한 시민이구요. 벌써 이 노력이 10년은 넘은것 같군요... 인켈 스피커가 14년 됬으니 그정도 된것 같습니다.
마누라 하나 딸 둘 가진 딸딸이 아빠구요....평화가 깨지는걸 가장 두려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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