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를 만인이 수월하게 땜질할 수 있도록 전부 큰 부품으로 바꿔서 PCB를 다시 만들었습니다.(CAD 작업만 끝냈다는 말이지유)
오른쪽 쬐매난 두개는 땜질이 어려운 두개 칩을 굵직굵직한 DIP 타입으로 바꿀려고 만든 거시구요.
시작이 되면 이 두개는 제가 전부 땜질혀서 테스트혀서 제공할거시니께 걱정들 붙들어 매시구요.
그러니까 그저 이 두개도 부품이려니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두 부품역시 왼쪽에 좀 큰 기판에 꼽는다고 생각하시고 나머진 전부 뒤에서 땜질하는 방식이니 어려울건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시작되지 않은 일이니 저 혼자 조용히 만들어서 사정없이 테스트해볼 참입니다.
큰 기판의 오른쪽에 디빵 큰 부품 두개자리는 커플링 콘덴서 자리인디 이거 않쓰시고 싶으믄 큰 기판의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죽 뚤버진 홀들 있는데를 사정없이 뿐질러서 더 작게도 쓸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럴경우는 콘덴서 없이 징공관으로 직결하든가 콘덴서를 외부에 따로 달 때 쓰이것쥬.
하여간에 낼쯤 PCB 발주내고 들어오면 하나 만들어서 조막만한 것하고 소리비교 해보고 꼼방에서 한번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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