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프리공제는 아주 잘 될것 같다는 예감입니다.원래 좋은 일에는 사소한 괄호열고 물음표 괄호닫고 분쟁들이 먼저 일어 났다가 일시에 꺼지면서 확 불이 붙는거 아닙니까 괄호열고 아니면 말구 ^^" 괄호닫고 저는 리님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되고 로즈마리님 모찌님 허브님 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되는듯도 하네요. 제경우는 , 지방에 있다보면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못하고 가보고 싶어도 가보지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읍니다 이번경우도 서로 떨어져 있다보니 생기는 사소한 문제인것 같네요. 사실 저는 모찌 최선생님과 처음통화를 하다가 괄호열고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음 괄호 닫고 아무생각 없이 졸지에 이번 프리공제에 참여하게 되었읍니다 짧은 지식으로나마 게시판의150개정도의 이야기를 읽고 검토해보기는 했지만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말하자면 그냥 따라가는 거지요 허,허,허 저는 사람의 몸에 비추어 비유를 잘드는데, 몸은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그상황에 맞추어 스스로 조정 됩니다 정 반 합의 논리와 비슷한데 균형이 깨지는 듯 하다가도 어느새 자기 스스로 모순을 극복하고 "나름대로"의 평형 상태에 도달합니다 이과정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계속합니다.그냥 주욱............그과정이 스톱 될때가 있읍니다.바로 죽음이죠 이 오디오라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최선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해보지만 그상태는 오래가지 못하고 또다른 평형상태를 향해 스스로를 모순으로 또다시 몰고 갑니다 그과정이 없으면 오디오적인 죽음이지요 일단은 그냥 가보는 거지요 뭐 모순속에서 또다른 평형을 위해...괄호열고 다 아는 이바구를 또 히야스 정말 죄송함다 제 주절임다 괄호닫고 그리고 모찌님 고생 많심다 울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