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고 계시겠군요.
어흑~~
나도 쫌만 일찍 일어났다면(기상이 아니라 자리에서)
거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
갑자기 오신 작은 아버지 식구들 때문에
엉거주춤하다 바지단 잡혔습니다.
오늘 시청회 자리가 아주 즐거울텐데...
공지 떴을 때부터 고대하고있었는데...
아~ 공개시청회는 참여하지 못해도 공제에는 빠지지 않겠습니다.
허브님!! 제 프리 하난 꼭 잡아주세요.
하늘이 두쪽 아니라 세쪽 나도 그 하난 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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