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꼼방내 강력후원자의 직권남용의 결과물임다.
삼화에서 나오는 필름 콘덴스의 단가 상승 압력이
높아져있는 모양임다. 예전에 다양한 지름으로 양산되던
AC필름 콘덴스가 D50mm로 통일되었다고 하고
(최근의 웹카타록에서 확인가능함다) 그이하의 지름은
단종되었슴다. 적은용량의 내압낮은 필름은 부피때문이라도
직경이 작은것을 사용하고 싶었슴다.. (사용예정 D35mm)
청계천에 남아있는 재고가 마지막일 것입니다.
-직경을 50mm로 통일 시켰다는 의미는 저내압의 AC
필름을 사용할일이 생겼을때도 d50mm에 키작은것이나
지불할 비용이 더 올라간다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