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말에 맘대로 움직일수 없는 이유가 있읍니다.
두돌도 안된꼬마 때문인대요... 짐을 싸서 원자력 병원으로 가지는
못하고.. 오실려는 분도 초행길이라 찾아오는게 어렵다고 하셔서
직접 가져가는것은 어렵게 되는것 같읍니다.
따라서 주말에 제 일정대로 나머지 분들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겟읍니다.
그러면 전부 월요일 혹은 화요일에 택배로 운송을 하게 됩니다.
오늘 꼼방엔 외출 정으로 대기하는 분 없읍니다.
저역시 집에서 나머지 작업을 계속 진행 하여야 하므로 그곳에 대기할수
없고요...
그럼 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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