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몰피우스 버젼 손좀보고 완제조립후 포장해놨고
출발 대기중에 이습니다.
그동안 많지 않은 일손으로 일일히 빠른 대응 못하는점
이해해 주시면 저로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로서 저는 급한 일은 완료되었다고 할수 있겟슴다,.
앞으로도 사소한 심부름이 남아있고
또 업그레이드 및
개선방향에 대해선 같이 이야기하는일 등이 있으나
이앰프를 만든 모두가 참여하고 남들이 하는
재미난것 엿보면 됩니다.
이제 끝이 난건가요? =:-)
ps: 마지막 가는 부품중에 경주 이창섭님 심호철님의 케이스
뚜껑이 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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