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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01 02:46
글쓴이 :
작대기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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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19/data_19_FE103.JPG)
1조가 아닙니다.
전에 공구를 진행하며 한분이 하도 5개를 구입하시겠다고 하셔서...
그냥 제가 한조 떠안고 있던 겁니다.
3만5천냥입니다.
제가 물건을 내놓으니 몇분이 무신 일 있냐고 하시더군요.
있었지요.....
로***님의 지속적인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가까운(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시일내에 손을 댈 수 없는 부품들은 정리하기로 해서 조금씩 꺼내고 있습니다.
당분간 드문 드문.... 계속 해서 장터에 올리지요...
좀 있으면 진공관도 나옵니다. 뭐 명관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박스가 있던 없던 거의다 NOS관만 모아놨었는데.....
암튼, 올리기 전에 가능하면 테스터로 측정해서 측정치를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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