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에 있어서의 문제는 누설 자속이겠지요?
즉. 자기장이 어떻게 형성 되는가에 따라서 험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가 있는가 일겁니다 .
특히
전원트랜스는 교류 전원을 항상 보유하는 관계로 일정한 자기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면 될겁니다.

앰프를 만들면서 이부분을 쉽게 생각하면 고생이 많게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복형으로 자속의 방향을 아래.위로 향하게 하면 좋겠지요?
다음으로
자속의 방향은 코일이 보이는 양쪽으로가 가장 심합니다.
코아의 양방향으로도 전혀 없다고는 볼 수없지만
코일의 방향보단 ........!
위의 그림의 표시가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 알 수가없어 몇번이라 말씀드리기 모호하지만
가능한 종단으로 갈수록 자속의 영향을 덜 받는쪽으로 취부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출력트랜스간의 간격은 어느정도의 유격(0.5cm)만 되어도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전원트랜스와의 간격은 가능한 멀 수록 좋겠지요?

송진+파라핀 몰딩시 출력관 과의 거리는 딱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ㅎㅎ
출력관의 외경에서 2cm정도면 문제가 되진 않을 겁니다.

다만.
전원트랜스를 몰딩하는 문제는 열에대한 대책에 신경을 쓰심이.

도움이 되셜을런지요?
아울러 트랜스 위치에 대한 정보는 다시 발췌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부품은 6월에 모두 모아놓고 이런 저런 사정과 함께 첫 하드 와이어링이라 짚고 넘어갈일이 많이 생기는군요.
위 그림에서 ㅣ와ㅡ는 EI Core의 방향입니다. 그러니까 ㅣ는 코일이 좌우를 향하고(OlO) ㅡ는 코일이 앞뒤쪽으로 향하고(응) 있다는 표현입니다. 그럼 공 카바 다리접어서 복형으로 고정해부릴까요? 아니면 임시로 뉘어서 만들어보고 맘에들면 복형 상태로 몰딩을...ㅋㅋ..?

  주로 2번이나 4번이던데요....대표적인것이 다이나코 물건들인데 작은 샤시안에 출력트랜스와 전원트랜스가 같이 있지요.

  <a href=http://simpletube.com/zboard/data/34/1061955640/ST35_1.jpg target=_blank>http://simpletube.com/zboard/data/34/1061955640/ST35_1.jpg</a> 를 참조하세요

  요것도요..이베이서..

<a href=http://home.earthlink.net/~clayturner/eBay/DynaMKIII/dscf0350.jpg target=_blank>http://home.earthlink.net/~clayturner/eBay/DynaMKIII/dscf0350.j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