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의 아랫도리는 원래가 없는거인데 어떻게 맹금까..ㅋㅋ
중고역의 수더분하면서 이쁜 그런 45의 중고역을 좋아서 다들 사용하는것
같읍니다. 저역시도 저음 썩여 있는 음악들은 실망스러울때가 있지만
그려려니 하고 사용합니다.

꼼방에 있는 45의 경우도 비교적 중심이 아래로 마니 내려온듯 했는데
그건 초단의 6C45P공헌이 지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대역을 잘뽑는 싱글을 만든다고 하드라도 결국 작은 음에서의 저음의 톤이
부족하게 느껴지는건 어쩔수가 없고(우리귀가 그렇게 반응한다고 함다)
PP로 가시던지.. 아님 45는 걍 들으시지요.

  전결국 45도 파라피드 타입으로 맹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주문하는 트랜스가 바로 그기에..사용할 ㅎㅎㅎ

  도움 말씀 고맙슴다.
요는 엑슘과의 매치가 궁금합니다.
그것은 집에 업고가가 들어보는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해답은 4월에나 가야 나오겠군요^^

PP는 엑슘과는 맞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제도 어땜님이 PP로가라고 등 떠미는 것이가
엑슘에 뜻을 두고 그런 말씀을 허시는듯.... ㅋㅋ

  이중 생활하시랴
아랫도리 보강하랴
무쟈게 바쁘시군요?.......ㅋㅋ

아마도 액슘에는 잘 맞을검다..........근데 이것도 모립니당.....ㅋㅋ==333===3333333

  자꼬 ?아댕기며 모함을 허시는 으르신네는 뉘시오이까?? ㅋㅋㅋ-

  아마 로즈마리님도 저와 같은 환자가 되지 않을까 상당히 염려됩니다.
앰프도 이것 잘나오면 먼가 부족한게 있고 그렇지 않습디까?
결이고우면 박력이 없는듯하고 부드러우면 해상력 부족같이
저음이 안나오면 고음이 잘나오는것 처럼 느끼고 저음이 과잉되면
고음이 답답하구여.. 상대적이긴한데.. 큰스케일의 음악들으면 역시
한번에 먼가 쫙 나오는게 없을까 찾게되지여

싱글류는 845까지가 출력으론 한계인듯 합니다.
그리고 바이어스 깊은 삼극관의 PP로..
나루터님의 말씀대로 고역을 쬐끔 답답하게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살짝만 그래주면 고음이 약간 죽어서 상대적으로 저음이 있는것 처럼
느끼니까여

  크~~~
정곡을 찌르시는데요? ㅎㅎㅎ
소프라노를 죽이고 앨토를 살려라! ??? ㅋㅋㅋ
일단 45을 데려다가 들어보겠슴다^^

  아랫도리 충실히 하는데는 막대기님 이 전문인것 같으니
그쪽으로 알아보심이...
저도 요즘 아랫도리가 흔들려요..ㅎㅎㅎㅎ

  음냐리~
이제 문환님 까정~~ ㅠㅠㅠ

  거참~!
넘의 자슥 ㅅ ㅐ ㄲ ㅣ 데불고
아랫도리가 우짜고 뭐하고 하는것을 보니 내심 쪼까 섭하군요...
그것도 데릴사위로 잠시 데불고 갈까 하면서
무신눔이 아랫도리 이야기를 그리 하신다요?
기분이 썩 거시기 해뿌리니 낼 쯤 장터에 처분할까 고려 해 보아야겠습니다.
로즈님 두고 보자구요..
막대기님의 거시기약으로 한번 ....ㅎㅎㅎ

  어쩐지 허브님 태클이 웂다 했더니... ㅋㅋㅋㅋㅋ
지송함다^^

  가만있자....낼 장터 나갈거라면
오늘밤... 가만히... ㅋㅋㅋ

  방법은 하나......
커플링 콘덴서를 특주하여....전해액대신....
....막대기님이 준비하신...비***를 채워서...맹글면
우히히히=====333=====333===33

  돌팔이 처방이 난무 ㅋㅋㅋㅋ

  오늘 마무리해서 들어본 26-45는 허브님 45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튜닝이 아니되아서 먼가 조금 부족한 감은 들고 게인이 너무 낮은것이 흠이긴 하지만 시방 집에서 듣고 있는디 집에서 듣기에는 게인은 충분한거 같습니다.
이제 소리결만 좀 튜닝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fhxjtm님도 45 맹그시나요?
이뿐 관 꽂으실라고? ㅎㅎㅎ
비교 시청하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