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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04-03-10 17:23 저음은 파워의 입력 저항이랑..연관을 위하여 감안이 되었네요. 단 파워의 인티 선의 부유 용량이 문제지만...500hz 정도의 저역은..문제 없겠죠?. 근디....고음은??? 어떤 경우에도 보완이 어렵읍니다. 왜냐??하면... 커트용 콘덴서 6800pf 와 고음용 파워 암프의 입력 저항이 병열이 되기 땜세요. 이걸 해결하는 방법을 찿으시면 ...... 위대한 발견이 될겁니다.....해결책이 있으시면 공유 하시길......... 저음은 파워의 입력 저항이랑..연관을 위하여 감안이 되었네요. 단 파워의 인티 선의 부유 용량이 문제지만...500hz 정도의 저역은..문제 없겠죠?. 근디....고음은??? 어떤 경우에도 보완이 어렵읍니다. 왜냐??하면... 커트용 콘덴서 6800pf 와 고음용 파워 암프의 입력 저항이 병열이 되기 땜세요. 이걸 해결하는 방법을 찿으시면 ...... 위대한 발견이 될겁니다.....해결책이 있으시면 공유 하시길.........



이지라이더 04-03-18 03:16 드뎌 페시브 디바이딩을 행하는 분을 뵙는군요. 저는 마눌님이 수학 선생인 데도 산수도 안되는 디스켈큐리아 환잔가 봅니다. 님의 표현을 빌리면 좋타 하시는 거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우퍼 4인치 정도의 2웨이 소형 스피커를 맹글어 볼라고 구상 중인데 냉중에 서브우파를 달게 된다면 나중에 계산을 좀 도와 주심이 당췌 마이크로와 피코페럿이가 개념이 제딴에는 날마다 바껴서리.... ~님의 2단 구성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 한가지는 개인적으로 페시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스피카는 1차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표현이 짧아서)스럽고 좋습니다. 그런데 로우와 하이를 모두 1차(6db)로 할 경우 생기는 문제는 위상의 차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2단 구성일 경우 180도의 위상차가 생기는데 이 때는 로와 하이 스피카의 극성을 반대로 접속을 하면 되겠지요. 해서 저의 소견은 저역쪽은 그대로 두고 고역쪽에서 18db의 3단 구성을 연구 해 보심이 어떠 하실지요? 이럴 경우 스피카의 접속은 역상으로 접속을 하면 180도의 위상차를 극복 할 수 있겠지요? 액티브 필터를 하시기 전에 -고것의 문제는 장점도 있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푸리앰푸 보다 예민 하다는 것과 소스기기에서 오는 미약한(?) 신호를 건들면 안된다는 것(오됴 함선 느낀건 되는 거는 되지만 안되는 것은 역쉬나 안된다는 거) 프리앰푸 전에 오는 건 되도록 건들면 않좋다는 건데요 스레,,ㅅde에서 맹근 디바이더도 음악 신호의 깍아먹어 배음성분(?)을 먹는 단점이 ... 디바이더를 맹글기 보다는 먼저 페시브 디바이딩으로 더 많은 연구를 해보시고 결과를 공유 하심이 어떠 할까요? 고거이만으로도 최소 한 1,2년은 제미가 있는데 컷오프 주파수 하나만 보더라도 500에서 해보셨으면 저역은 그냥 두고 고역만 600hz의 계산으로 해보시던지 다음엔 고역은 시정한데로 놔두고 저역을 400에서 끊어보면 어느 경우가 종은지 ? 계산상으로는 맞는데 청감상으로는 어느 경우가 조을지는? 저역은 풀레인지로 울리고 고역만, 디바이딩이라고 헐거도 없지만 -일테면 저역은 기냥 파워앰푸만 매고 고역만 디바이딩 하고 들어 보고 --등- 소주먹고 듣고 행복할때 듣고 피곤할때 듣고 요리조리 듣다보면 내년 봄이 곰방 와 있을겁니다. ~저의 소견은 전에 생각 한 거시기처럼 80헬쯔 정도만 내려오는 소형스피카(요새 만든 미드우퍼라면 4인치)를 메인으로 쓰다가 소주 한잔 먹고 바흐의 토카타푸가 또는 1982년과 암스트롱이 노래할때 뒤에서 들리는 베이스의 둥가둥가하는 등등을 아랫집 사람들이 없으면 하고 볼륨을 높이고 싶은 때는 페시브 디바이딩으로 70헬쯔 아래 메어 놓은 파워 앰푸의 점원 스위치만 켜면 된다면 심플이즈 베스트가 아닐런지요? 단 심플한 거이 뭣이 될라면 개개의 품질(?)이 좋은 걸로 가야 겠지요. 저항 한개가 일테면 만원이라면 무좌 비싼건데 일차 디바이딩을 하면 한개만 존걸루다가 써서 암푸 새로 뜯어 고치는 거보다는 무좌 싸지 않나요? 암튼 연구 많이 하시고 부자 되세요...... 드뎌 페시브 디바이딩을 행하는 분을 뵙는군요. 저는 마눌님이 수학 선생인 데도 산수도 안되는 디스켈큐리아 환잔가 봅니다. 님의 표현을 빌리면 좋타 하시는 거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우퍼 4인치 정도의 2웨이 소형 스피커를 맹글어 볼라고 구상 중인데 냉중에 서브우파를 달게 된다면 나중에 계산을 좀 도와 주심이 당췌 마이크로와 피코페럿이가 개념이 제딴에는 날마다 바껴서리.... ~님의 2단 구성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 한가지는 개인적으로 페시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스피카는 1차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표현이 짧아서)스럽고 좋습니다. 그런데 로우와 하이를 모두 1차(6db)로 할 경우 생기는 문제는 위상의 차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2단 구성일 경우 180도의 위상차가 생기는데 이 때는 로와 하이 스피카의 극성을 반대로 접속을 하면 되겠지요. 해서 저의 소견은 저역쪽은 그대로 두고 고역쪽에서 18db의 3단 구성을 연구 해 보심이 어떠 하실지요? 이럴 경우 스피카의 접속은 역상으로 접속을 하면 180도의 위상차를 극복 할 수 있겠지요? 액티브 필터를 하시기 전에 -고것의 문제는 장점도 있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푸리앰푸 보다 예민 하다는 것과 소스기기에서 오는 미약한(?) 신호를 건들면 안된다는 것(오됴 함선 느낀건 되는 거는 되지만 안되는 것은 역쉬나 안된다는 거) 프리앰푸 전에 오는 건 되도록 건들면 않좋다는 건데요 스레,,ㅅde에서 맹근 디바이더도 음악 신호의 깍아먹어 배음성분(?)을 먹는 단점이 ... 디바이더를 맹글기 보다는 먼저 페시브 디바이딩으로 더 많은 연구를 해보시고 결과를 공유 하심이 어떠 할까요? 고거이만으로도 최소 한 1,2년은 제미가 있는데 컷오프 주파수 하나만 보더라도 500에서 해보셨으면 저역은 그냥 두고 고역만 600hz의 계산으로 해보시던지 다음엔 고역은 시정한데로 놔두고 저역을 400에서 끊어보면 어느 경우가 종은지 ? 계산상으로는 맞는데 청감상으로는 어느 경우가 조을지는? 저역은 풀레인지로 울리고 고역만, 디바이딩이라고 헐거도 없지만 -일테면 저역은 기냥 파워앰푸만 매고 고역만 디바이딩 하고 들어 보고 --등- 소주먹고 듣고 행복할때 듣고 피곤할때 듣고 요리조리 듣다보면 내년 봄이 곰방 와 있을겁니다. ~저의 소견은 전에 생각 한 거시기처럼 80헬쯔 정도만 내려오는 소형스피카(요새 만든 미드우퍼라면 4인치)를 메인으로 쓰다가 소주 한잔 먹고 바흐의 토카타푸가 또는 1982년과 암스트롱이 노래할때 뒤에서 들리는 베이스의 둥가둥가하는 등등을 아랫집 사람들이 없으면 하고 볼륨을 높이고 싶은 때는 페시브 디바이딩으로 70헬쯔 아래 메어 놓은 파워 앰푸의 점원 스위치만 켜면 된다면 심플이즈 베스트가 아닐런지요? 단 심플한 거이 뭣이 될라면 개개의 품질(?)이 좋은 걸로 가야 겠지요. 저항 한개가 일테면 만원이라면 무좌 비싼건데 일차 디바이딩을 하면 한개만 존걸루다가 써서 암푸 새로 뜯어 고치는 거보다는 무좌 싸지 않나요? 암튼 연구 많이 하시고 부자 되세요......



이지라이더 04-03-18 04:10 단!!!!! 이러저러 해보시기전에 고역 스피카에 파워 앰프을 `직결 ,하시면 안됩니다. -------고역 드라이버(스피카)가 망 가 짐 니 다.! ! ! 단!!!!! 이러저러 해보시기전에 고역 스피카에 파워 앰프을 `직결 ,하시면 안됩니다. -------고역 드라이버(스피카)가 망 가 짐 니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