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은 붓을 않 가립니다....ㅋㅋㅋ
근데 고수님덜 보니 한 25와뜨정도 쓰는것 같데요???

  인두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그런 문제가 생기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게 더 문제가 됩니다.
납이 안녹는다고..마냥대고 있으면??
더 열받지요?
여유있게 큰 것으로 순식간에 해치우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나요?
제는 하코인지?? 권총 고데기 120w로 씁니다.
아직 쓴다니까요?

  pcb 형태의 작업은 25w 미만으로 하는게 좋을듯 하고
하드와이어링 하신다면 25w 이상을 쓰는게 좋을겁니다.
권총 인두 60w 짜리도 숙달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순간적인 열에 의하여 파괴될 정도는 아니지요.

저는 주로 30w 이상 60w 까지도 씁니다,

  27년 땜쟁이 경력으로 말씀드리자면요/.//

솔더링 스테이션은 만능 기기가 아닙니다.

솔더링 스테이션은 주로 반도체 즉 소위 ic라고 하는 것둘중에 열에 만감한 부품들을 작업할때 유리 하게끔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열에 민감하다함은 열이 많으면 안된다는 말이 겠죠..

그러다 보니 스테이션은 온도를 조절하게끔되어있지요..

그러니 진공관 용으로는 매우 부적합합니다.

그러면 뭐가 좋으냐..

예전에 땜쟁이 필수품중 하나가 유도가열방식인 권총입니다.
이것은 출력은 60w입니다.

이게 바로 진공관시대의 실무기이죠..

그렇다면 은 요즘은 ?

요즘 맞는 인두는 니크롬히터방식의 경우 열폭주 등등 문제점과 가격대비 소모량이 더많기에 비추천입니다.

추천은 세라믹히터를 채용한 2중 방식입니다.

원래는 15~20w 였다가 스위치 또는 방아쇠 누르면 80w로 올라가는 인두 있죠..
그게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게다족 제품이라 언급하기는 실치만,(어차피 아림인두도 히터는 일산이니 그게 그거죠)

눈가리고 머하나...

하코 제품이 좋다고 선뜻말씀드립니다.

이유는

튼튼하다
소모품 조달이 국산품보다 더 원할하다,
열전달 능력이 좋다,
악세사리 구하기가 가장 쉽다,
가격도 무난하다,

비싼곳은 3만원

싼곳은 2만3천원..

진공관 하시면서 제발 30w이하 인두는 피하시기바랍니다..

쓰잘데기없습니다,

15w로는 엔간한 인쇄기판 전면(단위 CM 면적의...)에 걸쳐 붙어 있는 땜납떼기도 힘듭니다,

  저는 20/50w 버튼조절형을 사용합니다.
아직은 하수인지라 그런지 주로 20w만 쓰게 되더군요. 50w는 겁나요~ ^^;

  전 지금까지 와트 따지지 않구 사용했는뎅.와트는 오디오만 있는 줄 알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