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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1 19:25
글쓴이 :
이덕호
조회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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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 이렇게 변할 줄 몰랐습니다. 네트워크의 부품값을 조금 변경하여 준 것인데 지금 영화감상을 하는데 소리가 다르네요.예전에는 20%를 넘기기만 하면 소리가 너무 째지고 시끄럽게 느꼈는데 지금은 소리가 잘 소화되어지는 것 같습니다.예전의 컷 오프 주파수를 보면 중음과 고음의 크로스오버값이 크게 차이가 났었는데 지금은 예전에는 4배정도라면 지금은 2배정도의 차이가납니다.그 차이에 인하여 미드와 트위터에서의 소리가 다르게 느껴졌었나 봅니다.크로스오버의 차이로 그리고 컷 오프를 어떻게 짤라주는가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번 네트워크의 부품 업으로 알았습니다. 그리고,각 유닛에 맡은 소리를 내어주지 못하면 소리가 크다기 보다 째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소리가 같은데 다르게 느껴진다를 알았네요.
이번에 주파수 측정으로 대충 주파수대역을 측정해보니
{정확하지 않아요^^그냥 대충}
저음:20~400
중저음:400~600
중음:600~3000
중고음:3000~5000
고음:5000~15000
랍니다.
이것을 이렇게 끊어 주었죠.
우퍼:287, 미드585~2253, 트위터4543으로요.저의 스피커의 주파수대역을 보아 조금은 오차가 있네요.아직 저의 실력으로는 주파수 대역과 일치하게 컷 오프 하기에 조금 딸리지만 업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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