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엄청난 콘으로 전원부에 병렬로 달아주어도 머 그리 큰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강성의 소리는 스토퍼 저항으로 비교적 손쉽게 조절이되는대요.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평활콘에 낮은용량의 콘을 다는것은 전원부에서 발생하는 고역의 노이즈를 잡아주기 위함입니다
음질엔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제 생각은 초단관과 출력관을 교체하며 음색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도움이 되실른지
 

  아 또한가지 킴버콘 같은류는 커플링용 입니다
고역에 대한 응답속도가 빨라 음질이 좋게(명료하게)들리는 것입니다
안녕히

  그렇군요. 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바이패스콘 정도로 지금 강성 고역을 순화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학실한 대안은 요,... 신호 입력부의 배선제를 카다스로 바꾸시면 거짓말 처럼 소리가 주저 않습니다.
1M만 사시면 되는데 오디오파트에 재고가 없어서 문제인데요. 쇼팽케이블에 함 알아보시던지요? 인터 선재에서 내선만 빼서 쓰시면 됩니다. 커플링 콘 바꾼 정도 이상으로 소리가 부드러워지고 무게 중심이 주저 않습니다. 저도 모찌프리에 은선, 은도금선, OFC선 쓰다가 카다스 쓰고는  더이상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스 선재는 동석님 싸이트에서 종류 별로 다양하게 판매 합니다.
파츠 처럼 릿츠선을 칼로 글거나 약품 처리하지 않고 원하는 길이 만큼 전용 공구로 잘 처리 한 다음 은납 터미네이션 해주신다 하더군요. 약품 처리하거나 칼로 긁는것은 좋은 케이블 버리는거라고 적극 반대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아마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지요^^

  항상 좋은 정보를 주시는 케디스님 감사합니다. 하늘님도요...

  뭘요...저도 초보인데요...  그리고, 하늘님, 동석님 사이트라고 하심은? 자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a href=http://cafe.naver.com/audioparts.cafe target=_blank>http://cafe.naver.com/audioparts.cafe</a> 여기입니다.
진공관 자작 부품은 별로 없어서 여기까지는 알려 지지 않은 모양이군요 ^^
이미 TR 자작 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랜 가뭄에 단비 같은 부품 구입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