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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28 13:25
글쓴이 :
이상학
조회 :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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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작 하다 궁지에 몰리면 이상하게 여기로 찾아오게 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먼저, 잠시 저의 히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작년에 서툴게 만든 유리디체 프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트랜스를 그때 태창에서 5K:300을 감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아웃 트랜스를 한번 바꿔보고 싶은 생각에
얼마전에 부품장터에서 10K:600 짜리 트랜스를 하나 구했습니다.
헌데 판매하시는 분이 저음이 좀 약하다고 하시고 트랜스에도
150~4000CPS로 되어 있습니다. 헌데, 전류를 흘리지 않는
파라피드 형식으로 회로를 구성하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얻을수
있다고 하셔서 파라피드 방식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찾다보니 이곳 꼼방의 CCS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 CCS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는 못했지만,
파라피드 방식과 같은 원리나 역할을 하는 듯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요?
BBMCCS 게시판에 보니 B+다음에 CCS 달고 출력트랜스와 연결
하는 부분에서 콘덴서를 접지로 뜰어뜨리는 식으로 유리디체 프리에
CCS를 적용하면 된다는 메모를 보았습니다.
* 잠자고 있는 CCS 한조를 가지고 계신분은 부디 한조 분양 부탁
드립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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