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간의 귀는 20헤르츠에서 20000헤르츠를 귀에서 들리는데요
보통같은레벨이라도 저역과 고역은 잘안들립니다
저음/고역 보강을 위해서 라우드네스 라는회로를 쓰고 자신의 귀에좋게 들리기하게위해 회로를 추가하지요 궁극적인 하이엔드에서는 그런류의회로를 쓰지 않습니다
얻는것보다 안좋아짐이더 많아지지요
100khz는 몸에 영향을 준다기보다 음색관련이라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굳이제견해로는 음이좀 미려하게
표현된다고나 할까요

  저는 14kHz는 들리나? 애들은 20kHz 들음

앰푸는 측정상 100kHz까지 재생하다면 20kHz 까지 아주 정확히 재생된다고 해석하시면 됨

  20 kHz이상 고주파가 들리나 안들리나는 아직 논란중

  요즘 저도 14kHz까지....
(대학때 실험실에서 별로 안 좋은 스피커로16kHz 정도)

고1 우리 애 한테 실험 했더니만 15k 이상은 듣기 거북하고,
16~17k 에서는 귀를 뚫고 지나가는 아주 고통스런 소리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수퍼 트위터의 가청주파수 이상의 소리(초음파)에 대해서는
트위터가 가지는 주파수의 대역폭에 관련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트위터가 적게는 2k부터 3Way경우는 5~6k 이상부터 커버하게 되고 13~14k 이상부터는
트위터의 특성이 하향곡선을 그리게 되고,
 
아마도 15k 이상의 대역을 보강하기 위해 컽오프 주파수를 초음파 대역으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수퍼트위터의 컽오프를 내리면 고역대가 중첩이 되어 귀에 거슬리게 될테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남들의 가청주파수를 따지지 마시구요...본인 가청주파수가 제일 중요합니다....한번 해보세요 보통 14k---17kHz나옵니다.
그리고, 그 이상도 단일 주파수로는 못듣는 것같지만 전혀 못듣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음악속에서 살짝 묻어서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지로 슈퍼트윗터를 달아서 청음해보면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