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기간중에 마눌의 강력한 요구(?)로 거실로 위치 이동한 기기들입니다.

플라맹고를 온쿄 AV리시버에 물려서 간이 홈씨어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Full Altec의 AV를 꾸밀 생각이라 유닛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조만 더 모으면 되겠네요...

음...

역시 15인치 우퍼의 위력은....대단합니다만.....
소리가 커도 비기를 사용하고 있는 탓에 아랫집에서는 별다른 항의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언제 마눌이 처가집에 함 가야 또 모디서 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