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강력한 독지가의 도움으로 마련한 아나로그 입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처음에 손으로 돌려줘야 돌아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 변변한 DVD가 없는 탓에 하이비 창간 사은품을 사용하고 있구요..
CDP는 어린 여식 탓에 무난한 마란츠 63SE를 내놓았습니다.

제 나머지 시스템은 나중에(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정리되는데로 다시 함 사진 올리지여...

(ㅋㅋㅋ... 그것 말고 엄청난 비기가 무진장 있는 것 같은 분위기지여...
실은 제가 워낙 게을러서 책상에 있는 책을 책꽂이에 꽂는데 최소 보름 정도 걸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