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스템입니다.
엉성하지요....
마란츠 리시버 2216(지금은 포노앰프 겸 튜너로 사용중입니다->라인단에서 뽑아서 모치스 프리 4번에 연결...ㅋㅋㅋ)
모치스 프리(공제 원형 그대로... 업그레이드 대기상태<언제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421 싱글(공제버젼<6U8A>, 서무범님 버젼<404-5842>, 꼴리는데로 바꿔서 듣습니다. 간혹 이청수님 초기작 PP도 사용합니다.)
마이크로메가 스테이지1(프리 1번->조만간 오디오노트 3.1이 들어와 병행할 예정입니다<요거 진짜 한 소리 합니다>.)
로터스 DAC(프리 2번)
자이로덱(제 분수에 안맞지요...ㅋㅋㅋ)
포스텍스 208시그마(나까오까 D-55 자작 인클루져, 외판을 20미리 2장씩 붙혔더니... 무게가 죽음입니다.)
포스텍스 4인치(4인치 풀레인지는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바이올린 소리는 왜려 더 좋게 들리지요<제귀에만 그런지 모르지만>)
그룬딕 6.5(요건 마란츠 리시버에 연결해서 정말 라디오 소리를 듣습니다요..)
솔직히 지금도 별 부족한 건 없습니다(워낙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리...쩝)
근데, 항시 손이 근질근질해서리....
그나 저나 나자빠져있는 275를 빨랑 끝내고, 직렬관 프리도 제대로 맞춰야할텐데......
요즘은 갑자기 멀티에 관심이 쏠려있지만, 공간 문제랑 쩐 문제로 기냥 계속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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