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생각보담 깨끗하네여.. 마루에 발 디딜 틈도 없다고 하시드만....
은제 형수 없을때 번개 한번 하지여...ㅋㅋㅋ

  그래두 만킨 만타요

  암것두 않보이네 그려....
제눈엔 수피커하고 TV만 보이는구만요...
혹시 딴거는 종이로 껍질만 맹글고 TV에다 수피커 직결한거 아닌가요?...ㅋㅋㅋ

  그것두 모노로...

  수삐까는 라 스칼라이지요?
그런데 티비가 너무 크네요.
아직은 젊다는 의미이지요?-잘보이니까.

  TV는 모든 사물이 [슈렉]으로 보입니다.
색상이 녹색으로 일관하지요 크지 않습니다...29" 입니다.
그런데 좋은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TV에 비추어 져도 전혀 맛있게 보이지 않습니다
식욕이 생길리 없지요...고로 나가 먹자는 보챔이 없습니다.

  빼묵은거...스피커는 [라 스칼라]가 아니고 [벨 클립시] 입니다.
담에는 더 재미있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재미없는데, 뭘 더 재미있는걸 ...
벗을려면 확실히 벗든지,
아니면 말고.
(허브님은 귀가 얇아서 확실히 벗을걸로 믿습니다. † )

  성인누* 사진도 아니고 저거시가 뭡니까? 모자이크 처리로... 눈가리고 아웅??

  벨클립쉬만 보이네요..

  허걱!
LP가 스피커 위에? 그것도 클립시....@@

  꿈에 그리던 belle klipsch..........
오디오 사랑을 보니가 가격이 넘 올랐더군요
예전엔 그정도 가격이 아니었던걸로 기억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