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꼼방의 귀염둥~이~~ 햇님반 칼~있으마~~ 입니다

쿨럭 (-_-;;;)

허브아저씨께서 사진 올리라구 하셔서~~~


이사하고 난 후 칼있으마 안방입니다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니 조금 좋긴하지만...
전세살이는 언제쯤.......

대부분 자작이나 공제품들입니다

음악을 듣는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는데
자꾸만 소리를 들으려고 하면....... 어딘가 조금은 어색한....
그런 시스템 입니다

왼쪽의 욕실로 들어가는 부분의 문이 없어서 소리가 휑~~~


** 이사 후 맘에 드는 건 집이 남향이라 낮동안은 계속 햇빛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