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접었다 싶은지 어제 같은데 아들 녀석이 태어나기 조금 전이었으니
벌써 7,8년이 되어가나 봅니다
집사람이 녀섞을 갖었을 때
태교랍시고 출근전 변장(?)을 헐 때마다 결혼전 부터 갖고 있던 롯태 파오냐(?)로 음악을 듯는 듯 하여 작업실에 있던 앰프와 스피카를 거실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오디오의 위치 바꾸기를 시작 합니다.
테이블은 부촌에서 들고온 거시기 ,암은 파파이스 앞에서 직거래, 카트리지는 오토폰 사망후
10년 전에 거시기서 회생.....남어 있는 것들 중에 오디오 태크니카하고 ...
암튼 자리 이동이의시작으ㅡㄹ 합니다..
이럴 땐 출정식(?)이라도 해얄까요?
이름하여 아날로그 거시기??
암튼 꺼내고 훔쳐(?)오고 하고 있는 중인데 뭤을 더 줏어 와얄ㄲ요????ㅣㅣㅅ
여기서 잠깐!!!
***이지라이더가 훔춰온 턴은 뭘까요?(모델명?)
정확한 이름을 알아 맞히시는 환자분께 막걸리 2병 쏩니다...***
토렌스 가시기느 확실 합니다.
못 맞춰도 막걸리는 ㅎㅎㅎ쏩니다...
암 베이스는 언제 될라나?
또 롱암은 어찌케야 되나?
암튼 뭔 바람이 불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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