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칼있으마네 시골 집입니다 이 곳에 집터를 닦은 지는 300년이 넘었고 그 동안 너무 낡고 허름한 집에 어머니 혼자 계시게 한 것이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지난 4월 5일날 집을 허물고 새로 지었습니다 이제 자잘한 마무리만 하면 됩니다만 집 주변이 조금 어수선 합니다 바닥에서 1미터 정도 높여서 데크를 만들고 그 위에 집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