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4-08-26 17:16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글쓴이 : 칼있으마
조회 : 1,612  


집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데 있습니다

마을을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역시 비가 오는 날 찍은 사진이라 조금 흐립니다

바다가 마치 강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바다가 좁다보니 사리때가되면 물살이 엄청납니다

어릴 때 기억에 이웃 동네에서 바다를 업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종종 희생을 당하곤 했었습니다

어릴적 칼있으마의 놀이터로 여름에는 물안경 끼고
소라 가리비 게 해삼 등을 잡았었고
요즘도 고향에 가면 낚시를 즐기곤 합니다


젤빨강 04-08-26 17:18
 
  오옷~ 그림입니다.
소풍 날짜 잡으시죠
나루터 04-08-26 21:21
 
  빨랑 낚싯대 사야쥐~!....ㅎㅎㅎ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7 칼있으마네 시골 집입니다 (10) 칼있으마 04-08-26 1839
806    거실의 벽난로입니다 (2) 칼있으마 04-08-26 1825
805    거실에서 내다본 풍경입니다 (1) 칼있으마 04-08-26 1656
804    200살이 넘은 벚꽃나무 입니다 (4) 칼있으마 04-08-26 1663
803    300살이 넘은 소나무입니다 칼있으마 04-08-26 1697
802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2) 칼있으마 04-08-26 1613
801    죽방 입니다 칼있으마 04-08-26 1693
800 마당 잔디 손보는 중 1 (1) 그리버 04-08-30 1783
799 잔디 손질 3 인 방 (4) 그리버 04-08-30 1677
798 울타리 설치중 5 그리버 04-08-30 1510
797 결국 우체통은 (2) 그리버 04-08-30 1737
796 음식물 쓰레기 처리 해결중 (1) 그리버 04-08-30 1751
795 삽 호미등 둘 곳 궁리중 (4) 그리버 04-08-30 1955
794 데크를 참 잘 만드셨네요. 액션가면 04-08-31 1642
793    베란다 데크 (5) 그리버 04-08-31 4086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