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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9 18:14
벽난로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74  

이번에는 벽난로와 거실에 설치한 제가 듣는 허접한 기기들입니다(
쬐금 챙피하지만 한눈은 감고 보아주십시요)

벽난로를 처음 설계시 고려하지 않아 벽난로가 되지 못하고 내부 난로가 되어 바렸읍니다. 난로의 연통이 지붕위로 나가있는데 비가 오면서 연통을 때려 비오는 소리가 장관입니다.벽에 붙이는 난로는 가격이 비싸더군요
이 난로는 220만원 지급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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