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울타리 2차구간 3칸을 완전히 끝내려고 합니다 하여 사무실에서 직원들 몰래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하겠지만 ) 작업 준비중 입니다 먼저 충전 드릴이 영 마음에 안들어 사진과 같이 에어 드라이버를 구입했읍니다. 옥션인가 하는데서 검색해보니 에어공구를 파는 사업자들은 공구의 마지막 대안은 에어 공구라고 선전을 하지만 에어공구를 써 본적이 없어서 잘 될지 궁금합니다 조금 한심한게 콤프레사라는 넘을 2년전에 구입했는데도 사용해 본것이라고는 자동차 내부 청소하는 것 하고 데크에 오일 칠해 것이외에는 없으니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