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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30 11:24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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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626.jpg) ![](../data/file/27/data_27_Dscn0630.jpg)
다 있읍니다
제 처를 흉보는게 아니라 살다보니 묘한 일이 벌어졌읍니다
변변치 못한 딸 아이 운동시키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로 스포츠 댄스에
대해 글 올린 적이 있읍니다만 요상하게 바뀌었읍니다
댄스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학생들이 하두 연습을 안해오고
게기고 있으니 스포츠 댄스 강사 교육을 받은라는 편법을 쓰더랍니다
댄스 강사교육을 받으려면 시험을 쳐야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시험에 약하답니다
하여 제 처가 스포츠 댄스 강사 시험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 그러한 시험이라는게 뻔한게 형식적이긴 하지만서두
그리하여 딸아이 직접 가르치겠다고 하면서 야심한 밤중에 데크위에서
댄스 스포츠 연습시키고 있읍니다
그리고 --------------
절 뿥들고 밤마다 댄스 스포츠 연습하잡니다 .
그렇지 않아도 밤이 두려운데 (?) 두려운 일거리가 하나 더 생겼읍니다
--------- 지가 댄스 스포츠 조금 이라도 감각이 있으면 아침마다
사무실에서 깨지면서 이러고 있겠읍니까?
--------- @비 라고 하는 걸로 나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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