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지난 11월 이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주말은 집안에서 지내다 보니 역시 저절로 땜질하게 됩니다 지난 7월 815라는 진공관을 얻어 광복절을 맞이하여 완성하려고 하였으나 울타리 작업 등등의 이유로 팽개치고 구경만 해오다가 이번에 전부 조립했읍니다 소리는 별로 내키지 않긴 헌데 계속 들어보고 일부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