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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18 14:17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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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659.JPG)
집의 외벽을 페인트로 칠하면서 오버코트에 대해서는 배웠읍니다
하여 흰색부분은 끝났고 노란색 부분 도색이 남아 있는데 조금씩 칠해도 되고 꼼방에 기신 분들이
칠해 주셔도 되니(?) 큰 걱정을 안합니다만
위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집의 현관문 아래 부분이 영 말이 아닙니다
이 같은 현관문의 퇴색된 부분이 욕실의 문과 창고문이 그렇습니다
어떤 종류의 페인트를 칠했는지 알아야 다시 칠 할텐데 고민입니다
- 어떤 종류의 페인트인지
그리고 색상은 어떤 것인지
칠할 때 주의점과 붓의 사용등을 부탁드립니다
집 지을 때 보니 색상은 넣었던 같지 않고 일하는 아주머니가 투명한 넘을 계속 칠한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 아파트에 거주 할때는 욕실 문짝에 대해 거의 괘념치 않았는데 무쟈게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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