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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18 17:03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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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었던 분하고 현관문의 도색에 대해 잠깐 통화를 했읍니다.
- 집의 외벽 칠하는 오버코트는 사실 도색할 때 어려운 부분이 아니다
- 현관문의 경우 투명 락카를 발랐는데 초보 수준으로는 안된다
- 하여간 투명 락카와 신나를 1대1로 섞어 붓으로 칠해야 한다
한번 칠하면 붓자국이 나므로 굳으면 다시 벗겨내고 칠하도록 해야한다
- 하여간 단순히 칠하는 것은 어렵다
이것 참
제 판단으로는 문짝 도색할 부분을 센드 페이퍼로 문질러 내고 투명 광택 락카 스프레이로 뿌려보는게 어떤가 합니다
문짝이니 열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옆면에 묻지 않고 하여 크게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만
- 락카 스프레이가 어떤 제품인지 모르지만 락카와 신나를 혼합해야 하고
붓질도 제대로 안된다고 하니 뿌릴 곳 면적이 넓지 않으므로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우찌했던지 칠해야 할 곳이 3군데 이니 만만한 창고문짝부터 락카 스프레이를 사다가 뿌려 보려고 합니다
- 영 제대로 안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지금 까지 항상 무대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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