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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17 14:50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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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732.JPG)
이번 겨울 동안에는 땜질에 전념하고자 지난 11월까지
1. 울타리 만들기
2. 책장/벽장 만들기
3. 빨래 걸이 만들기 등등
거의 눈물겨운(?) 집안일을 했읍니다만
이번 815 pp 만들면서 또 사고가 났읍니다
815pp 는 지난해 8월 15일까지 맹글려고 했으나 두었다가 이번에 만들게 되니
조금 서둘렀읍니다.
그 사이에
- 좋은 말할 때 땜질 그만 두라고 했는데 두구보자
- 꽈 당 탕
데크에서 무언가 나무박스가 떨어지고 부숴지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바캍에
뛰어가 보니 그림에 보시는 것처럼 스피커 한 넘이 바닥에 나뒹굴어 있읍니다
이 넘이 방안에 있어야 하는데 열받는 다고 마나님께서 들어다가 팽개쳤읍니다
일단 나뒹구는 넘을 데크에 올려 두었더니
- 집어 던졌다고 일기에 쓰지마라
바람님이 저희 집에 들리셨다가 스피커 한 넘이 데크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갸우뚱 하셨는데
- 데크에 스피카 나와있는 이유를 썼다가는 제명에 못 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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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삶이 고달프더라도 211 싱글은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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