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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18 12:15

[집짓기] 공사 다시 시작했습니다.

글쓴이 : 바람처럼

어제 시공사 사장님이 전화를 하셔서 공사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오늘 아침에 똥이 학교에 데려다주고 올라가보니
방수 공사를 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 건물 내부에서 방수를 할 것 같습니다.
1층과 2층을 먼저 하고, 날씨가 좀 더 풀리면 옥상 방수를 할 것 같더군요.
외부 방수는 어떻게 할 지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사진은 일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찍을 게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허브 05-03-18 13:07 오랫만에 바람처럼님의 안부를 보는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에는 아름다움이 영그는 집으로의 초대를 기대합니다. 오랫만에 바람처럼님의 안부를 보는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에는 아름다움이 영그는 집으로의 초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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