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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22 13:54
먼 사람이 왜그렇게 집착을 보이누?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17  



 지난 토욜 아침 집사람이 사진에 보이는 쪼끄만 젓가락같은 나무를 보더니

 저에게 투덜대는 말입니다

 지난 번 나무 몇그루 심어놓고 아침마다 물주면서 자라는걸 보니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군요

 - 하여 지난 토욜 미니사과 라는 나무와 비타민이라는 나무를 각각 10주를

  심었읍니다

 몇 주라도 살게되면 다행이다 라고 여기저기 심었는데 제대로 자라려나 모르겠읍니다

 


바람처럼 07-05-23 09:13
 
  나무 심는 일이 더없이 재미있습니다. ^^
저도 올해 묘목으로 자두나무하고 매실나무를 각각 네 그루씩 심었는데, 이넘들이 모두 다 살았습니다.
어찌나 신기하고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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