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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30 09:07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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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589.jpg) ![](../data/file/27/data_27_Dscn0593.jpg)
일전에 나나라는 저희 집의 개집 바닥에 깔 데크를 만들면서 올린 마당
사진을 젤빨강님이 보시더니 빨리 잔디깎으라고 하셔서(?)
토욜 밤 11시부터 1시간동안 잔디를 열심히 깎았읍니다
토욜 오후 아무것도 안하고 탱자 탱자 놀다가 밤이 되서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만만해 보이는(?) 잔디를 깎은 것입니다.
그런데 잔디깎는 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릎이 아파 혼났읍니다
쪼그려 앉아 큰 가위로 깎았으니 - 쯧 - 쯧
그리고 인터넷에서 잔디 취급하는 곳에 사진과 같이 문의하니
- 사진의 저희 집 잔디 종류는 는 한국형 중지이다. 마당의 흰 부분은 잔디
일부를 구입해서 복식하는게 좋겠다
입니다. 일부 잔디를 구입해서 마당의 파인 부분에 잔디를 심어볼까 합니다
흰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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