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대문쪽으로 보아 대문의 바로 왼쪽 울타리 부분 정원등 설치할 곳입니다
 

 이 공간에 정원등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흙이 내려가는 것 방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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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집의 마당 정리로 해야 할 곳이 너무 많습니다

 본사에 근무하면서 ** 프로젝트 하면서 툭하면 일정표를 만들어 일을 해보았읍니다만

 집안 일에 일정표를 만들어야 하다니 도대체 이게 사는 건지 막노동 하는 건지

  도통 답이 안나옵니다

  - 웰빙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고 말도 타고 작업실에서 엠쁘도 만들고 마당에 스피카 설치해서

  음악도 듣고 또 어쩌구 저쩌구 하며 살고 싶습니다만

  "  아이구 내 팔자야"  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