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정확히 26-27일 양일), 똥이네가 이사한 정배마을 정배분교에서 전교생이 참가하는 여름방학 캠프가 열렸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정배분교생 전체가 참가하는(전체라야 29명이 전부임) 여름방학 캠프였습니다. 이 행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식사 준비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전교생 29명의 정배분교,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운동장 캠프 열어 사이트 바로가기(오마이뉴스>사는 이야기 코너) 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7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