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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10 09:10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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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556.jpg)
지난주 토욜 오후와 일욜 뜨거운 한낮을 피해 게속 울타리 작업을 했읍니다
일욜 오전과 오후에 울타리 한 칸씩 하루에 두칸을 만들었으니 매주 토욜과 일욜 매달리면
8월 안으로는 흰 벽이 보이는 옆집과는 외관상 경계가 드러나고 한층 집 마당이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타리 작업은 기둥과 기둥사이에 들어갈 울타리를 먼저 제작하되 라티스 부분을
먼저 매달고 아래 나무부분을 나중에 매달았읍니다
여전히 누군가 잡아주면 쉽게 끝날 것 같은데 혼자 작업하려고 하니 하는 수 없이
기둥사이에 끼울 울타리를 한 쪽을 줄로 매달고 반대편 고정시킨 다음 수평계로
높이를 맞추고 다른 한 편을 고정시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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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집 지을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저 처럼 집지은지 3년이나 지나서
울타리 만드느라 낑낑 힘쓰지 마시고 울타리 만들고 집을 지으시면
가뿐할 (?) 것입니다
--- 아이고 무릎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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