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앞에 화단을 만들어 놓고 나무를 심었는데 너무 자라서 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나무 일부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기는 햇는데 이번에는 데크 밑이 휑하니 보여 또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울타리 하고 남은 라티스를 데크와 바닥사이에 달아볼 까 합니다 울타리하고 남은 라티스로 빈 공간을 가리면 그런데로 보기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집의 오른쪽 데크 옆의 계단쪽에 라티스를 전에 달아 보았더니 보기가 괜찮더군요 - 아주 조금씩 집의 모양을 손보고 있읍니다만 그것도 일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