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화식입니다 신경이 쓰여 머리가 아플때 제가 키우는 개 -나나를 보면 한결 나아집니다 그리하여 나나 사진을 첨부합니다 앉아 있는 폼이 영 사납질 못해서 젬병이긴 하지만 -그림을 계속 올릴텐데 크기를 조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근무 시간에 쌀짝 올리는 것이라 줄여달라고 직원들한테 부탁하기도 조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