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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26 08:26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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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1090798569_Dscn0533.jpg) ![](../data/file/27/data_27_1090798569_Dscn0534.jpg)
위 사진은 뒤마당 자갈 깔기 뒤마당 가운데 창고 앞 부분입니다
창고 앞 부분을 세멘 블럭으로 할 까 하다가 자갈을 무려 5톤 덤프 1차를 주문했기 때문에
무지하게 양이 많고 더이상 일이 몸에 부쳐 자갈로 덮었읍니다
아래 사진은 마당의 왼쪽 부분은 뒤편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 왼쪽 부분의 벽에 부착된 흰 사각형 통은 2주전 구입해서 일욜 매달은
거터(물받이) 입니다
이 거터는 처음 집지을 때 함석이었던 같은데 지금은 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바람에 크기가 맞지 않아 기존의 거터와 연결하여 설치하는데도 두시간 걸리더군요
- 앞으로 조금씩 집수리 해야 하는데 크기가 맞지 않는 넘들이 보이고 같은 넘들을
구입하기도 시간과 돈이 만만치 않아 신경이 자꾸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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