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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26 09:22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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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1090801455_%EA%B5%AC_%EB%8C%80%EB%AC%B8.jpg) ![](../data/file/27/data_27_1091839408_Dscn0545.jpg)
다시 제작한 대문을 집의 바깥에서 보았읍니다
위 사진은 파고라 만들 당시 비용을 들여 만든 처음 대문이고
아래 사진은 이번 뒤 마당을 확보하고 주차장을 흙으로 덮으면서 제가 다시
제작한 대문입니다
썩 잘 만들었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만 저로서는 현재까지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전에 사진을 올린 것처럼 대문 기둥 위를 가로 질러 나무를 대 볼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좀 더 생활해 보다가 마음에 안들면 다시 (?) 만들어 보아야 하나
어쩌나 고민중입니다만 비용과 시간과 체력이 - 어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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