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오른쪽 부분이 별로 마음에 안들고 있읍니다 - 옆집과의 경계도 엉켜있고 - 쓰다 남은 자재도 쌓여 있고 - 수로도 높이가 낮고 - 엉겹결에 만든 정화조 펌프도 마음에 안들고 하여 자갈을 덮고 뒤 마당으로 자재를 옮기고 지금 자재가 쌓여있는 쪽으로 계단을 만들어 드나들도록 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재 정화조 펌프가 수로 주위에 있어 영 마음에 걸립니다 데크 밑 적당한 대로 옮겨 볼까 합니다만 제대로 될지 모르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