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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basic"); // 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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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23 11:22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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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873.JPG) ![](../data/file/27/data_27_DSCN0884.JPG)
했읍니다
아침마다 흉칙하게 마당 잔디 구멍난 곳을 보니 괜히 열바다 가꼬
인터넷 택배로 잔디를 구입해서 빈 곳을 지난 토욜 땜방했읍니다
당연히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직원 한 넘을 이슬사준다고 꼬드겨 집에서
재우고 머슴처럼 부려 땜방 하도록 했읍니다.
근디 땜방하면서 잔디가 잘 안자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잔디가 잘 자란다는 약품 5000원짜리 뿌리고 비료도 주었읍니다
-- 잘 자라야 할텐데
위 사진: 빵꾸나서 보기싫은 마당
아래사진: 땜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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