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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29 08:51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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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295.jpg) ![](../data/file/27/data_27_Dscn0454.jpg)
뒤 마당 정리 전 후 모습입니다
뒤 마당 바닥을 무엇을 깔 것인가 궁리해 보았읍니다만
너무 넓어진 마당을 간수할 여력이 없을 것 같아 바닥은 자갈을 깔기로 했읍니다
공사하는 분의 이야기로는 땅이 습해서 개구리가 있던데 개구리가 있는 곳은
뱀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뒤 마당이 간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풀들이 무성할 경우 왠지
을씨년스럽다는 생각도 들어서
바닥은 자작로 하고 축대사이에 간간히 철쭉을 심고
내년쯤 뒤집 마당이 무너져 안정되고 나면 축대위에 나무 울타리로 하여
뒤집 마당을 가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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