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를 거의 만들고 나서 집사람과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한게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왼쪽 계단과 오른쪽 계단 사이 입니다 - 집사람 데크의 옆 빈 공간 앞에 나무를 심어 데크에서 내려가서는 안된다는 표시를하자 - 데크와 땅 바닥과 공간 분할이 안되 불안해 보이고 만에 하나 발 헛디딜 가능성이 있으니 고정의자를 올리자 집사람 의견대로 그냥 덮었읍니다만 여전히 찜 찜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의자를 두어 난간 역할을 하게 하는게 답인것 같은 디 워낙 지가 집사람헌테 파워로 밀려서리----